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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24시] TV토론 앞두고도 빡빡한 일정…"토론은 평소 실력" 04-29 15:39


[앵커]

대선후보들의 하루를 살펴보는 '후보 24시' 시간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TV 토론을 앞두고도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토론은 평소 실력으로 하는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팽재용 기자가 동행취재했습니다.

[기자]

5번째 TV 토론을 앞두고도 홍준표 후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종교, 교원단체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 지지를 호소했는데 토론이 있는 날엔 리허설까지 하며 준비에만 전념하는 다른 후보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보수 결집을 이번 대선 최대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홍 후보는 교육정책에서도 보수 색채를 분명히 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통설을 기반으로 국정교과서를 만들어서 교육을 시키고 좌파 이념은 대학 가서 학문적으로 논의하는 게 그게 맞는 것이지."

홍 후보는 토론회 직전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보수층의 막판 결집을 위한 전략적인 행보로 풀이됩니다.

가장 닮고 싶은 지도자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기도 했던 홍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전직 대통령에 비해 기념관이 초라하다며 집권시 사업을 새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토론시작 시간이 다 돼서야 발길을 옮긴 홍 후보는 준비 시간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강한 자신감으로 응수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토론은 머릿속에 다 정리가 돼 있습니다. 돼 있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후 방송연설 녹화까지 소화한 뒤 자정이 다 돼서야 집으로 향할 수 있었지만 홍 후보는 여전히 기운이 넘쳤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국민들에게 내가 한 번 호소해 보겠습니다. 나 바르게 살았다. 정직하게 살았다. 밑바닥에서 살았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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