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고속도로 상황 점차 나아져…"오후 6시 완전해소" 04-29 15:35


[앵커]

5월 첫째주 징검다리 연휴로 이어지는 주말인 오늘, 나들이 떠나는 차들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전보다는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고 하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고속도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박현우 기자.

[기자]

네. 사실상 연휴 첫날인 오늘, 지방방향으로 나들이 떠나는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체는 평소 주말보다 약간 심한 수준인데요,

정오쯤 절정에 달했던 정체는 서서히 해소되는 추세긴 하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는 목천에서 옥산휴게소로 이어지는 22㎞ 구간을 포함해 총 30㎞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에서도 용인에서 양지, 횡성휴게소에서 둔내부근을 비롯한 총 20㎞가 넘는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걸음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에서는 서평택분기점부근에서 서해대교에 이르는 13㎞ 구간 등에서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방향에서는 천안분기점에서 차령터널 14㎞ 구간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에서는 상습정체구간을 중심으로 10㎞ 정도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3시 승용차를 타고 서울을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까지는 2시간25분, 대전 1시간50분, 대구 3시간25분, 부산 4시간20분, 광주 3시간15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방방향 정체는 오후 5시~6시쯤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습니다.

오후 3시 기준 오늘 하루 서울에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 44만대 중 30만대가 빠져나갔고, 서울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차량 42만대 중 22만대가 들어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