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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벌써 초여름 더위…곳곳 미세먼지 주의 04-29 15:25


[앵커]

황금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에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곳곳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황금연휴 첫 날인 오늘 전국적으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나와있는 서울 숲에는 푸른 녹음이 가득하고요.

주말 맞아서 봄 나들이 즐기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도 쉽게 볼 수가 있는데요.

그냥 보기에는 햇살 참 좋습니다만 그만큼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강하고, 오존지수도 곳곳에서 높아서 주의하셔야겠고요.

불청객이 또 하나 있는데요.

바로 미세먼지입니다.

중국서 스모그가 유입된 데다 대기정체도 겹치면서 오늘 수도권 등 서쪽지방과 부산, 제주 등에서 종일 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낮 동안 기온도 껑충 오르면서 따뜻하다못해 다소 덥게 느껴지겠는데요.

현재 서울 23.1도, 대전 24.9도, 광주 26.4도, 대구 25.8도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더워도 해가 진 뒤에는 기온 빠르게 떨어지니까요.

일교차는 고려해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고온현상은 쭉 이어집니다.

내일 서울이 25도, 대구 31도까지 올라가겠고요.

고온은 목요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어린이날에는 전국에 비가 한 차례 내리면서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숲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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