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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고민 노래하는 스물다섯 동갑내기 04-29 14:42


[앵커]

스물다섯 동갑내기인 가수 아이유와 밴드 혁오가 청춘의 고민과 성장통을 담은 음반을 나란히 발표했습니다.

수록곡들은 음악팬들의 큰 공감을 얻어 음원 차트를 평정하고 있습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기자]

쉽지 않은 청춘의 사랑을 함께 아파했던 가수 아이유와 밴드 혁오의 보컬 오혁.

스물다섯, 동갑내기들이 이번에는 청춘이어서 겪는 고민을 담은 앨범을 나란히 발표했습니다.

<아이유 '팔레트' 중> "I like it. I'm twenty five."

어느덧 데뷔 10년 차.

'오빠가 좋다'며 애교 섞인 '3단 고음'을 냈던 여동생 아이유에서 벗어나 음악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새 앨범에 담았습니다.

특정 장르와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가수와 협업해 다채로운 색을 지닌 곡으로 트랙을 채웠습니다.

<혁오 '톰보이' 중>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무한도전' 출연으로 급작스럽게 오른 인지도가 부담스럽기도 했다는 혁오는 찬란하지만 불안하기도 한 청춘의 모습을 첫 정규 앨범에 담았습니다.

불타버린 젊음의 허망함과 목적을 잃은 공허한 삶의 정서가 음반을 가득 채웁니다.

어른으로, 그리고 음악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아이유와 혁오의 일기장 같은 노래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으며 음원 차트를 양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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