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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 조금씩 해소…'원활 통행'은 힘들어 04-29 14:18


[앵커]

초여름같은 날씨 속에 '황금연휴'까지 찾아오면서 주요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들로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정체구간이 줄어들고 있는데요.

시간이 많이 늦어지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정체는 정오쯤 절정에 이르렀는데 이제는 지체 구간이 많이 줄어들면서 조금씩 풀리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원활한 통행과는 거리가 먼 상황인데요.

먼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잠원부터 비룡분기점까지 총 45km 막히고 있습니다.

한 시간 전과 비교하면 정체구간은 20km 정도 줄어든 상황인데요.

대구와 가까운 금호분기점 인근에서는 합류하는 차량이 늘어나서 속도가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금천에서 서해대교까지 18km 구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마성터널에서 둔내까지 총 19km 구간 '거북이 걸음'입니다.

정오쯤과 비교하면 정체 구간은 절반 수준으로 확 줄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동서울요금소에서부터 서청주까지 12km 구간 정체돼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시면 대전까지는 1시간 55분이 걸립니다.

광주까지는 3시간 20분,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 예상하셔야겠습니다.

지방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6시쯤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보다 10만대 늘어난 총 47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4만대가 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2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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