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본격 황금연휴로 공항 '북적'…오늘 9만명 출국 04-29 14:01


[앵커]

오늘(29일)부터 길게는 11일까지 쉴 수 있는 징검다리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연휴 동안 인천공항에는 약 20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수주 기자, 공항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인천공항 출국장입니다.

출국장은 보통 오전 9시 이전 시간이 가장 붐빈다고 하는데요.

9시가 훨씬 넘었는데도 출국장에는 들뜬 표정을 한 여행객들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장 11일까지 긴 연휴라 그런지 여행객들이 들고 있는 가방은 크기가 남다르고요.

반팔과 반바지 등 여행지에 따라 옷차림도 각양각색에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자주 눈에 띄는데요.

연휴 첫날인 오늘, 약 9만명이 출국하는 등 모두 17만명 정도가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모두 197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하루평균 16만명으로, 지난해보다 11%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중 해외로 떠나는 사람이 절반인 98만명인데요.

석가탄신일인 다음달 3일 가장 많은 9만 5천명 정도가 공항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도착하는 사람은 일요일인 다음달 7일 가장 많아, 10만명이 입국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출발 여객까지 합하면 이날 가장 많은 17만 5천명이 몰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인 다음달 9일은 대통령 선거날인데요.


여행객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기간인 4일과 5일에는 공항 출국장에도 사전투표소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연휴를 특별수송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추가 인력 500여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