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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휴식 맛보자'…고속도로 정체 절정 04-29 11:53


[앵커]

초여름같은 날씨 속에 '황금연휴'까지 찾아오면서 주요 고속도로는 나들이 차량들로 하루종일 정체를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목적지까지 가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오예진 기자.

[기자]

오늘은 나들이 행렬이 여느 주말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시작됐습니다.

같은 시간대 주요 고속도로 정체도 훨씬 심한데요.

먼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서울나서는 길목인 한남부터 비룡분기점까지 총 43km 막히고 있습니다.

정체 구간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확대하는 모습인데요.

죽암휴게소 부근에서는 3차로에 떨어진 목재를 치우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속도를 더욱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은 금천에서 서해대교까지 31km 구간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특히 순산터널 부근에서 합류하는 차량이 늘어나 일대 교통혼잡이 가중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영동선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원주부근까지 총 35km 구간 '거북이 걸음'입니다.

중부고속도로 남이 방향은 하남에서부터 남이분기점까지 33km 구간 정체돼 있습니다.

지금 서울을 출발하시면 대전까지는 2시간 18분이 걸립니다.

광주까지는 3시간 37분, 부산까지는 4시간 31분 예상하셔야겠습니다.

지방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정오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6시쯤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은 지난주 보다 10만대 늘어난 총 478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전망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4만대가 나가고,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2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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