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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입…"수시비중 76%, 학생부 전형 66%" 04-27 21:49

[뉴스리뷰]

[앵커]

지금 고등학교 2학년생들이 치르게 될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은 내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와 학생부 전형이 주를 이룰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내신 준비에 늦지 않았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2019학년도 대입전형에서도 수시모집 증가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2018학년도에 비해 2.5%p 증가해 전체의 76.2%인 약 27만명을 수시로 선발합니다.

반면 정시는 감소 추세를 이어가 역대 최저인 23.8%가 선발될 예정입니다.

수시에서 10명 중 9명 정도가 학생부 전형으로 뽑히는데 이 가운데 63%는 학생부 교과 전형에, 37%는 학생부 종합 전형에 해당됩니다.

수시 논술전형은 지난해보다 대학이 2곳 늘었지만 대학별 모집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20명 정도 줄었습니다.

정시에선 여전히 수능으로 뽑는 비중이 87%로 가장 많습니다.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바뀌는 영어 영역은 수시에서는 최저학력기준으로, 정시에서는 대부분 비율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정시에서 영어를 필수로 평가하는 전국 180개 대학의 평균 반영 비율은 28.5%로 집계됐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시와 학생부 중심으로 2018학년도의 기조를 잇고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학생들이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춰 내신을 높이려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이치우 / 비상교육 입시전략실장> "1학년이나 2학년 3, 4월의 과정보다는 그 이후의 과정들도 훨씬 더 중요하게 보고 평가를 하거든요. 포기할 필요가 전혀 없어요."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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