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공부도 취업준비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한 표부터" 04-27 19:37


[앵커]


학업에, 취업난에 걱정 투성이인 대학생들.

그럼에도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하자는 다짐이 전국 대학가에서 잇따르고 있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서형석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기자]

<민지식 / 취업준비생> "스펙을 쌓기 위해 노력하면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고, 취업 공백기도 길어지니 취업 커트라인에서 멀어져 간 겁니다."

우리나라 청년 4명 가운데 1명은 실업자라는 충격적인 결과 속에, 대선을 앞두고 대학생들이 행동에 나섰습니다.

전국 3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대학별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 참여를 호소한 것입니다.

<장슬기 / 대학생> "원래 20대 투표율이 되게 낮잖아요. 투표를 많이해서 저희들의 목소리가 많이 전달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청년들의 고민은 등록금 인하부터 일자리 창출, 한일 위안부 협상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인데, 대선 후보들의 정책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컸습니다.


<고병찬 / 대학생> "취업이라든지 그런 문제도 있기 때문에 찾아보고 있는데, 대선(후보)토론에서 그런 얘기가 안나오는 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대선 후보들의 청년들을 향한 구애와 공약이 엇갈리는 가운데 당사자들의 표심이 이번 선거에서 어느 쪽으로 쏠릴지 주목됩니다.

<이다빈 / 대학생> "저는 투표를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국민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책임감을 갖고 한표를 행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