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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의 '해변 라디오ㆍ북 카페' 04-26 10:52


[앵커]

해수욕장이 훤히 보이는 라디오 방송실과 북 카페, 말만 들어도 설레는데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의 이색 명소를 김재홍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마련된 컨테이너 부스입니다.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개그맨들이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볼거리입니다.

<김덕원 / 부산 수영구 광안동> "단순히 해운대를 관광명소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서 좀더 다양한 이벤트를 더 즐길수 있다는 점에서 즐거움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해운대구가 마련한 해변 라디오 방송실은 컨테이너 부스 4개를 연결한 곳으로 태풍 차바 때 파손돼 운영이 중단된 북 카페를 복구하면서 추가로 조성됐습니다.

시민과 관광객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들려주기 때문에 직접 해수욕장에 찾아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영민 / 극단 해운대개그학과 단장>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국내최초로 해수욕장 자체제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제작이 되었고요. 오픈스튜디오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방송입니다."

기존의 북카페도 새롭게 단장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면 통유리가 설치됐습니다.

북카페에는 천권이 넘는 책을 보유하고 있어 원하는 책을 보며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올 여름 휴가철 해변 라디오·북카페에 피서객 못지 않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 김재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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