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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영상통화로 실시간 공조…심정지 환자 구해 04-26 10:26


산행 중 심장이 멎어 쓰러진 60대 남성이 경찰과 소방당국 간 신속한 공조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 명륜파출소 김수호 경위 등 2명은 지난 16일 오후 12시 40분쯤 종로구 한 등산로에서 쓰러져 있던 60살 최모씨를 구했습니다.


김 경위 등은 최씨가 급성 심정지 증상을 보이자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119 영상통화를 통해 조언을 구하며 최씨의 생명을 구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최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뒤 이틀만에 의식을 되찾았고, 지난 23일 퇴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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