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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 9일차 미수습자ㆍ진실찾기 병행…침로기록장치 확보 시도 04-26 10:13


세월호 미수습자와 진실을 찾기 위한 작업이 오늘도 병행됩니다.


선체조사위원회는 또 오늘 오전 선체 5층 조타실에 있는 침로기록장치를 확보하려고 선내에 진입할 계획입니다.


침로기록장치는 선박 진행방향과 방위 등을 종이에 그래프 형태로 기록하는 것으로, 이 장치를 확보하면 침몰 당시 세월호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종이에 잉크로 찍어 기록을 남기기 때문에 기록지 훼손이 심하면 복원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수습팀은 이와 별도로 선체 3∼4층, 우현 쪽에 확보한 진출입로를 활용해 지장물과 진흙을 제거해가며 수색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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