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로봇 쇼핑도우미 등장…유통가도 4차산업 도래 04-26 10:09


[앵커]

로봇의 활용도가 점점 높아가고 있습니다.

백화점에 쇼핑 도우미 로봇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유통업계도 4차 산업이 도래한 겁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백화점에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배고프다는 표시를 누르자 근처에 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까지 사용 가능해 외국인도 상대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 "(나이키 매장이 몇층에 있나요?) 본관 7층에 있어요."

로봇이 이끄는대로 따라갔더니 이번엔 가상 피팅룸이 나옵니다.

실제 옷이 없어도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손짓만으로 여러 벌의 옷을 순식간에 입어볼 수 있습니다.

<현장음> "마음에 드셨다면 악수 한번 해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다른 유통업체들도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은 '챗봇', 즉 대화형 인공지능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사고 싶은 물건을 입력하면 가격과 성능을 비교해 줄 뿐 아니라 할인 쿠폰까지 찾아줍니다.

더 저렴한 다른 쇼핑몰까지 소개합니다.

방 안에서도 실제 매장을 방문한 것처럼 가상현실 스토어를 도입한 곳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서용구 /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가 무너지는 옴니채널 쇼핑환경에서 업체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로봇과 AI, 가상현실 등 최근 미래 먹거리로도 주목받고 있는 4차 산업 기술, 유통가에도 4차 산업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