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대선 D-13, 文 안보 챙기기ㆍ安 강원 첫 유세 04-26 10:05


[앵커]

어제 네 번째 TV 토론회를 가진 대선 후보들은 오늘 전국 각지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안보 챙기기에 전념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처음 강원을 찾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김종성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안보 챙기기에 집중합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천군만마 국방안보 1천인 지지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안보와 관련한 소신 등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수 성향의 유권자들 사이에서 조성된 '안보가 불안한 후보'라는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문 후보 측은 식품 안전 관련 공약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늘 오전 11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한 후 오후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한노인회 초청 토론회에도 잇달아 참석합니다.


홍 후보는 보수의 심장이자 자신이 출마선언을 했던 대구 서문시장으로 이동해 텃밭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홍지사가 대구·경북 지역을 찾은 것은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 이번이 여섯 번째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선거 운동 시작 이후 처음 강원도를 찾습니다.


안 후보는 춘천 애니타운을 찾아 문화·기술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춘천 중앙시장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원주 문화의거리와 강릉 대학로로터리에서 젊은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안 후보는 강원 미래 비전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등을 포함한 지역발전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서울 유세활동에 집중합니다.


오전에는 서울 보라매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대선 토론회에 참석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 복지 공약을 설명할 방침입니다.


저녁에는 이화여대와 신촌거리, 홍대입구에서 젊은층에게 지지를 호소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울산을 집중 공략합니다.


울산 현대중공업을 찾아 조선업 노동자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 고공 농성장을 방문합니다.


이어 탈핵 관련 서명운동 행사에 참석한 후 울산 호계시장 등에서 유세를 벌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