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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사익스 또 결장할 듯…챔피언 결정전 3차전 변수 04-26 08:23


[앵커]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이 오늘(26일) 벌어집니다.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키퍼 사익스가 3차전에서도 결장할 것으로 보여 이번 챔프전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준비중인 KGC인삼공사 선수단.

전술 훈련이 진행중인 가운데 키퍼 사익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익스는 1차전 발목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해 훈련에서 제외됐습니다.

<김승기 감독 / 안양 KGC인삼공사> "출전을 하는 시기는 4차전에서 5차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3차전에는 뛰든 안 뛰든 12명 엔트리에는 넣을 생각입니다."

엄청난 탄력에 스피드를 겸한 사익스는 인삼공사 공격의 핵입니다.


사익스가 뛰지 못한 2차전에서 인삼공사는 삼성에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사익스가 빠지는 만큼 인삼공사는 국내 선수를 총 동원해 체력전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또 1차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신인가드 박재한에게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박재한 / 안양 KGC인삼공사> "키퍼 사익스 자리를 한 발 더 뛰어서 수비에서나 공격에서나 궃은 일로 그 자리를 메워서 형들의 체력 부담을 덜어주는게…"

두 팀이 1승1패로 팽팽히 맞선 가운데 이정현과 이관희가 코트에서 충돌하는 등 양 팀의 신경전도 점점 치열해지는 상황.

열기가 더해지고 있는 인삼공사와 삼성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은 잠실에서 벌어집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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