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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홈런에 발야구까지' 펄펄난 이대호 04-26 08:21

[앵커]

돌아온 빅보이 이대호가 시즌 7호 홈런에 발로 결승득점까지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2년 연속 우승팀 두산에는 대형 악재가 터졌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2회초. 이성열의 솔로포가 터져 나올때만해도 한화의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단숨에 이를 바꿔놓은 것은 이대호였습니다.

이대호는 2회말 공격에서 비야누에바를 상대로 승부에 균형을 맞추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습니다.

시즌 7호 포입니다.

이대호의 활약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4회 좌전안타를 때려내 출루한 이대호는 후속 강민호의 타석에서 폭투가 나오자 재빨리 2루까지 달렸습니다.

김문호의 희생번트로 3루로 진루한 이대호는 정훈 타석에서 또 다시 폭투가 나오자 홈까지 쇄도하며 발야구로 결승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날 이대호는 6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는 등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롯데의 선발로 나선 송승준도 5와 3분의 2이닝동안 1실점 하는 호투로 381일만의 선발승을 챙겼습니다.

두산에 대형 악재가 터졌습니다.

촉망받던 신예 투수 김명신의 부상입니다.

김명신은 1대 2로 뒤지던 1회말 김민성의 타구에 얼굴을 맞아 쓰러졌습니다.

많은 양의 피를 흘린 김명신은 그대로 병원으로 실려가 광대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명신이 재활기간을 아직 예측할 수 없는 부상을 입은 가운데 두산은 넥센에 패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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