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새 영화] 선거판 이면을 통해 본 권력욕 '특별시민' 外 04-26 08:20


[앵커]

대선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전의 이면을 그려낸 영화가 개봉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임금님과 사관이 공조 수사를 펼치는 코믹 수사 활극도 황금연휴 기간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개봉하는 한국 영화 두 편을 임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특별시민

대권을 노리고 사상 첫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종구'에게 여러 악재가 닥칩니다.

여기서 정치 생명이 끝나나 싶지만, 특유의 동물적 직관과 폭넓은 인맥, 갖은 선거 공작으로 난관을 헤쳐나갑니다.

다음 달 '장미 대선'을 앞두고 개봉하는 이 영화는 배신과 음모, 흑색 선전이 판치는 선거판을 그려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종구' 역의 최민식은 극의 생생함을 더하기 위해 연설문을 직접 작성하고, TV 토론 장면을 대본 없이 즉흥적으로 소화했습니다.

<최민식 / '특별시민' 주연> "이 자그마한 영화 하나가 단 한 사람의 관객과 소통해서 투표장에 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그리고 그동안 무관심했던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한다면 우리의 기능을 다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임금님의 사건수첩

해박한 지식과 예리한 추리력을 갖춘 임금과 한 번 보면 모든 것을 기억하는 천재 사관.

둘은 늘 티격태격하지만, 민심을 뒤흔든 괴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공조 수사를 벌입니다.

<이선균 / '임금님의 사건수첩' 주연> "둘 다 사극에서 허용하지 않았던 애드리브와 대사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재밌게 하다보니까 재홍이 얼굴만 보면 저는 웃음이 터져서 정말 많은 NG가 나오고…"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