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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당국, 전격적인 사드 배치…주민-경찰 충돌 04-26 08:04


[앵커]

주한 미군이 오늘 새벽 사드 배치 장소인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 레이더와 요격미사일 등 사드 핵심 장비를 전격 반입했습니다.

사드 레이더 등을 실은 트레일러 6대가 성주골프장 들어갔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이경태 기자.

[기자]


네. 주한 미군이 오늘(26일) 새벽 사드 배치 장소인 경북 성주군 성주골프장에 사드 핵심 장비를 전격 반입했습니다.

사드의 핵심 장비인 레이더 실은 트레일러 6대 성주골프장으로 들어갔고 요격미사일 등 대부분 장비도 골프장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부지 환경영향평가가 끝나기도 전에 사드 장비를 먼저 반입한 것은 한미 당국이 차기 정부 출범에 앞서 사드 배치를 기정사실화하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현재 성주골프장 입구에는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주민 200여 명이 모여 경찰과 대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력 8천여 명을 동원해 소성리 마을회관 앞은 물론 성주골프장으로 통하는 지방도 905호 등을 모두 통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군 관계자는 "칠곡군 왜관읍 미군 부대에 보관한 발사대 2기는 확실히 배치하는 것으로 안다"며 "추가로 몇 기를 배치할지는 정확히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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