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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드러낸 후보들…"더 토론하고 싶다" 04-26 08:02


[앵커]

토론회가 끝난 후 대선후보들은 만족감과 함께 아쉬움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4차례 진행된 토론회를 통해 지지율 상승도 기대했습니다.

이승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네 번째 TV 토론회 직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열심히 했다"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문 후보는 "정말 힘들고 피곤하지만 한편으로 미진해서 더 토론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토론을 할수록 국민들께서 어느 후보가 대통령으로 더 바람직한지 잘 구별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시간이 참 짧게 느껴졌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앞서 문 후보와 토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에는 골고루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두 번의 토론 기회가 더 있으니 자신의 생각을 국민들께 말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토론회 도중 불거진 동성애 합법화 찬반 논란에 대해 "문 후보가 동성애에 찬성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홍 후보는 "동성애에 반대를 해야 한다"며 자신은 동성애에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당이 후보 단일화 연대를 추진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며 완주 의지를 거듭 내비쳤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토론이 이뤄지니 심상정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유권자가 많은 것 같다"며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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