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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안보챙기기ㆍ安 강원 첫 유세…전국 각지 한표 호소 04-26 07:34


[앵커]

어제 네 번째 TV 토론회를 가진 대선 후보들은 오늘도 전국 각지에서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안보 역량 강화에 나서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선거운동 시작 후 처음으로 강원에서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오늘 하루 대선 후보들의 일정을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김종성 기자.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안보 챙기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문 후보는 오늘 오전 11시30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안보 천군만마 국방안보 특보단 출정식을 개최합니다.

이와 별도로 하루 한 분야씩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문 후보 측 선대위는 오늘은 식품 안전 관련 공약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오늘 오전 11시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한 후 오후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초청 특별간담회에 참석한 후 대한 노인회 초청 토론회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어 자유한국당의 텃밭으로 꼽히는 대구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홍 후보는 대선 출마선언을 했던 대구 서문시장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대구 대첩이라는 주제로 유세활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선거 운동 시작 이후 처음 강원도를 찾습니다.

안 후보는 춘천시 서면 애니타운을 찾아 문화·기술 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춘천 중앙시장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이어 원주 문화의거리와 강릉 대학로 로터리에서 젊은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서울 유세활동에 집중합니다.

오전에는 서울 보라매공원과 여의도공원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초정 대선후보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오후에는 이화여대와 신촌거리, 홍대입구에서 젊은층에게 지지를 호소하기로 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울산을 집중 공략합니다.

우선 울산 현대중공업을 찾아 조선산업 노동조합연대 협약식에서 노동자들을 만나고, 오후에는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 고공농성장을 방문합니다.

이어 탈핵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잘가라 핵발전소' 100만 서명운동본부 서명전달식에도 참석할 계획이며, 울산 호계시장과 명촌 정문앞교차로에서 유세전도 벌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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