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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女心 공략 04-25 20:38

[뉴스리뷰]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여성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개편하고 남녀 동수내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성평등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현행 여성가족부의 역할이 제한적이고 수동적이라며 개편을 주장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후보> "정부 예산이 성평등의 관점에서 어떻게 공정하게 집행되느냐 하는 것을 총괄하는 부서로서 성평등부의 기능이…(이뤄질 겁니다) 개헌 과정에서 남녀동등권을 명문화하고…"

최초로 남녀동수 내각을 실현할 것이라며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위한 비례대표제 확대, 선거제도 개혁도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심 후보는 또 "맞벌이 시대는 진작에 왔는데 맞돌봄 시대는 오지 않았다"면서 자신의 1호 공약인 '슈퍼우먼 방지법'을 관철해 임신과 출산, 육아를 여성의 문제로만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을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후보> "(임산ㆍ출산ㆍ육아 등을) 단지 여성 문제로 한정해서 바라볼 때는 해법이 효과적이지 않다. 여성의 권익 향상의 관점을 넘어서서 여성의 전반적인 사회ㆍ경제ㆍ정치적 환경을…(개선해야 합니다)"

심 후보는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후보간 비문 단일화 움직임과 관련해선 "정치 적폐"라며 "상상만으로도 실소가 나오는 코미디"라고 비판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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