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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완주 의지 변한것 없다"…바른정당 '혼란' 계속 04-25 20:35

[뉴스리뷰]

[앵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당내의 후보 단일화 요구에 대해 완주 의지는 변한것이 없다고 선을 그엇습니다.

하지만 바른정당에서는 지역 단체장과 시의원 일부가 탈당을 하는 등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3자 후보 단일화 요구에 부딪힌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성평등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유 후보는 자신의 공약인 칼퇴근법, 육아휴직 3년 법제화 등을 설명하며 여성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유 후보는 완주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며 남은 유세 일정도 예정대로 끝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후보> "기존의 입장하고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제 의총이 후보님의 선거운동이나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내 혼란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후보 단일화에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의견 대립이 온종일 이어졌고, 여기에 당 조직 일각에서는 우려했던 '역탈당'이 현실화하기도 했습니다.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부산 지역의 단체장과 기초ㆍ광역 의원 4명이 다시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바른정당의 충청·수도권 의원 일부가 탈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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