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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휴전이래 최대위기"…'보수대결집' 호소 04-25 20:28

[뉴스리뷰]

[앵커]


중도ㆍ보수후보 단일화, 연대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스스로 '보수적통'임을 강조했습니다.

안보 이슈를 띄우며 보수표심을 자극했습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홍준표 후보는 이북5도민회를 찾아 안보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휴전 이래 최대 안보위기 상태로 와 있습니다. (북한이) 무슨 군사적인 행동을 취할 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 와 있습니다."

북한의 핵개발과 무력 도발로부터 한반도의 안보를 책임질 유일한 보수우파 후보라고 자신하며, 안보 이슈에 민감한 실향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퇴직경찰관들의 모임인 대한민국재향경우회를 방문해서는 새누리당 조원진,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와의 단일화 계획을 밝히며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합류를 압박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유승민 후보는 안할 수 없을 걸요? 만약 안한다면 세 사람이라도 하겠습니다. 세 사람은 합의가 됐습니다."

대학가를 찾아 젊은 유권자들을 향한 구애에도 나섰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340만 신용불량자부터 신용사면을 하고 다시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 재창업 도전을 하거나 다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홍 후보는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5년간 20조원의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공약과 함께 배기량 2천cc미만 차종에 대한 유류세 반값 인하도 약속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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