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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신해철 집도의, 유족에 16억원 배상해야" 04-25 17:51


가수 고 신해철씨를 수술한 S병원 전 원장 강모씨가 유족에게 15억9천여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신씨의 유족이 강씨와 보험회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신씨 아내에게 6억8천여만원, 두 자녀에게 각각 4억5천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앞서 유족은 "강씨가 환자 동의도 받지 않은 채 영리적인 목적으로 위축소술을 강행했고, 이후 통증을 호소하는데도 검사와 치료를 소홀히 해 숨지게 했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강씨는 형사 재판 1심에서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현재 2심이 진행중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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