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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6자수석 회동 "북한 추가도발시 강력 징벌" 04-25 14:18


[앵커]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늘 일본 도쿄에서 만났습니다.

북한이 추가도발을 감행할 경우 감내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징벌적 조치를 하기로 합의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봅니다.

백나리 기자.

[기자]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북한 인민군 창건일인 오늘 일본 도쿄에서 만났습니다.

한미일 대표는 오늘 회담에서 북한이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 감내할 수 없는 강력한 징벌적 조치를 하기로 의견을 모았는데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서는 중국, 러시아와의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는 점에도 의견일치를 봤습니다.

또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할 경우에 대한 대응조치도 광범위하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미일이 공조해 철저한 대북 경계감시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있는 중국에 대해 대북 압박을 강화하도록 강하게 요청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6자회담 중국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오늘부터 나흘간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기로 해 주목됩니다.

우다웨이 특별대표의 일본 방문으로 북핵과 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4개국의 움직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오늘 기자들과 만나 우다웨이 대표의 방일과 관련해 "한미일간 대북 대응 방안 조율에 이어 중국과도 의견교환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다웨이 대표는 일본 방문기간에 일본 외무성 간부들과 잇따라 회동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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