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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어린이 팬 음바페, 유럽축구 신성이 되다 04-25 13:29


[앵커]

최근 유럽 축구에서 킬리앙 음바페를 비롯한 신성 돌풍이 불고 있습니다.

슈퍼스타 호날두 등을 보고 꿈을 키운 이 선수들은 이제 당당히 성인 무대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 축구에서 최근 가장 빛나는 신성은 AS모나코의 '무서운 10대' 킬리앙 음바페입니다.

음바페는 '별들의 무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 골을 폭발해 AS모나코의 준결승 진출에 앞장섰습니다.

18세 4개월의 음바페는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연소 5골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카메룬 축구선수 출신 아버지에게서 축구를 배운 음바페는 고향인 프랑스 봉디에서 뛰던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광팬이었던 소년 음바페는 여러 명문 클럽의 러브콜을 받은 끝에 2013년 AS모나코에 입단한 후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음바페가 2015년 성인 무대에 데뷔하고 2016년 첫 골을 터뜨리며 승승장구하자 프랑스 축구계는 '제 2의 앙리'가 나타났다며 환호하고 있습니다.

스피드와 기술, 득점력을 고루 갖춘 음바페는 데뷔 2년 차인 올 시즌 23골을 몰아넣으며 비상 중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로 불리는 마커스 래쉬포드도 신성 돌풍의 주역입니다.

1997년생 래쉬포드는 유로파리그 8강전 안더레흐트와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폭발하는 등 영웅적인 활약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역시 1997년생인 도르트문트의 오스만 뎀벨레도 올 시즌 8골을 넣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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