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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폭염악몽 재현?…올해도 5월부터 뜨겁다 04-25 13:25


[앵커]

지난해 5월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한여름에는 사상 최악의 더위가 한반도를 강타하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당장 다음 달부터 이른 고온현상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올해 더위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고 시민들은 시원한 음료수로 더위를 달랩니다.

우산으로 또 큰 종이로 뜨거운 햇살을 막아 보고 부채질도 해보지만 여전히 덥습니다.

자연스레 나무 그늘에 시민들이 몰립니다.

한여름 더위 풍경 같지만 지난 해 5월19일 봄철에 찾아왔던 폭염입니다.

5월 중순 기록으로 84년 만에 가장 뜨거웠고 곳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올해도 이른 더위가 한반도를 강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청은 당장 다음 달에 열기가 불어오고 일사도 강해서 고온 현상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지난 해 5월 이른 폭염을 불러온 원인과 같습니다.

초여름인 6월에도 수은주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라 소위 마른더위 현상이 지속되겠습니다.


6월 후반에는 남부 지방에서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까지 큰 비가 올 때가 종종 있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또 올 하반기에 동태평양 해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엘니뇨가 발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하반기 엘니뇨 현상은 한반도 겨울철에 온기를 불어다 주고 많은 눈비도 뿌립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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