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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넷째 낳으면 1억" "결혼 중매소"…군소 후보 9인 '말말말' 04-25 12:54


어제 밤 11시부터 군소 대선 후보 9명이 TV토론에 나와 약 2시간 동안 격론을 벌였는데요.

통진당과 촛불집회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기도 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색다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조원진 / 새누리당 후보> "김선동 후보 통진당이죠? 이석기 석방도 거기서 한 것이죠? (이석기 의원 석방은 아마 이석기 의원 석방을 바라는…) 촛불집회 주도세력들이 실질적으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던 주사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겠다는 통진당 'RO' 잔당 세력들…"

<김선동 / 민중연합당 후보> "국민 92%가 승복해야 한다는 사안(탄핵)에 대해 아직도 승복하지 못하고 세상이 바뀐지 모르고 철지난 메뚜기처럼 뛰어다니면 되겠습니까."

<장성민 / 국민대통합당 후보> "낡고 썩은 정치를 싹 쓸어내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발전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국회의원 숫자를 절반으로 쑥덕 자르겠습니다. 봉급도 절반으로 싹 자르겠습니다."

<이경희 / 한국국민당 후보>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 쓰나미가 오고 있습니다. 교실이 비어가고 있습니다. 셋째 아이를 낳으면 5천만원의 출산장려금, 넷째 아이서부터는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주려고 합니다."

<남재준 / 통일한국당 후보> "젊은 남녀들이 결혼을 잘 안하는 성향이 있고 애를 낳으면 교육 부담이 상당히 힘듭니다. 국가에서 공인된 결혼상담 중매소를 해서 국가가 적극 나서서 젊은 남녀들을 결혼시키고…"

<오영국 / 경제애국당 후보> "건국 이후 누적된 형사 범죄자의 대사면입니다. 강력범, 살인, 강도, 강간, 폭행, 폭력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사면 방면토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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