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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4…네 번째 TV 토론 준비 집중 04-25 11:15


[앵커]

대선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다섯 명의 후보들이 맞붙는 네 번째 TV 토론이 열리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대선후보들, 오늘 일정을 최소화하고 토론회 준비에 집중다고요?

[기자]


네, 다섯 명의 대선후보들은 오늘 저녁 8시40분 네 번째 TV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약 2시간 50분 동안 진행되는 오늘 토론회는 후보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주고받는 '원탁 토론' 형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자유토론의 주제는 '안보논쟁'과 '경제 양극화 해소방안'으로 정해졌는데요

이에 따라 최근 불거진 송민순 회고록 논란과 북핵 위기, 증세 등의 이슈를 놓고 후보 간 치열간 공방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토론회 준비를 위해 오늘하루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습니다.

오늘 토론회를 포함해 세 차례 남은 TV 토론이 막판 판세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되는데요.

문 후보 측은 토론회를 통해 준비된 대통령을 강조하며 '대세론' 굳히기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도 공개일정 없이 토론회 준비에 매진합니다.

다만 안 후보 선대위에서는 오늘 오후 충북 음성의 한국고용정보원을 방문하며 문 후보 아들의 특혜채용 의혹에 관한 공세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인데요.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은 오늘 오전 선대위 회의에서 "선거는 방어가 아닌 공격"이라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하면 바닥 민심이 움직일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이북도민회와 대한민국 재향경우회를 찾는 등 안보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조찬강연에 참석해서는 바른정당 유승민, 새누리당 조원진, 무소속 남재준 후보를 언급하며 이번 주 중 보수 대통합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는 "이념과 정체성이 달라 어려울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홍준표,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문제에 대해 "기존 입장에서 변한 것이 없다"며 독자 완주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성평등정책 간담회와 서울 망원시장 유세 일정만 진행한 뒤 토론회 준비에 매진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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