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4차 산업혁명 시대 뜨고 질 직업은? 04-25 10:00


[앵커]


기술 발전이 점점 빨라지면서 앞으로 일자리가 어떻게 변하고 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예측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앞으로 10년간 일자리 모습을 전망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박수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앞으로 10년간 일자리의 핵심 키워드는 '4차 산업혁명'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고용이 가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사물인터넷이나 가상현실 등을 이용한 신산업에서 기술직과 전문가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질 것으로 봤습니다.

응용소프트웨어나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자, 컴퓨터보안 전문가 등의 직업이 예로 꼽힙니다.

4차 산업혁명 중심의 인력 재편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핀테크나 로보어드바이저, 인터넷은행 등의 확산으로 단순 사무원뿐 아니라 증권 및 외환딜러 등의 전문직은 줄어드는 반면, 보험이나 금융상품개발자 등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전문직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특히 최근까지도 취업자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단순 사무종사자는 향후 10년 동안 증가 추세가 크게 꺾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업무 비중이 점차 늘어나면서 각 직업이 요구하는 역량 또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용접원은 로봇용접 등이 확산되며 프로그래밍 기술을, 치과기공사는 3D 프린팅 기술을 배워야 하는 식입니다.

이밖에 고령화와 저출산 추세가 이어지면서 의사뿐 아니라 간병인과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의료와 복지 분야의 고용도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산부인과 의사는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