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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실질적 위협…더 강력한 제재 준비해야" 04-25 07:33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대표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핵과 미사일 도발을 일삼고 있는 북한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습니다.

워싱턴에서 김범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대표들과 자리를 함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한 안보리의 노고를 평가하면서, 전세계에 위협이 되는 몇몇 국가에 대한 안보리의 노력을 각별히 당부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북한으로, 지금보다 더 강력한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북한에 대한 현상유지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적이고 더 강력한 제재를 준비해야 합니다. 북한은 전세계에 실질적인 위협입니다."

북한에 대한 엄중한 문제인식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북한은 전세계에 큰 문제이자 결국에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수십 년간 눈감아 왔는데 이제는 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입니다."

실제 유엔 안보리 이사국 대표들과 트럼프 대통령의오찬 회동, 이어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브리핑에서는 북한 문제가 핵심 주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나아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 문제를 논의한 트럼프 대통령.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해, 그리고 북핵 해결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모습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TV 김범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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