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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ㆍ안철수 지지율 격차 두자릿수 확대…오차범위 벗어나 04-24 12:10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10%P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자 구도가 아닌 양자 대결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 속에 문 후보가 소폭 앞섰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선일보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5자 대결에서 문재인 후보가 37.5%, 안철수 후보가 26.4%의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문 후보와 안 후보의 격차는 11.1%P로 오차범위를 넘겼습니다.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던 지난 14~15일 조사와 비교해 문 후보는 지지율이 1.2%P 오른 반면 안 후보는 4.6%P 내렸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7.6%, 심상정 후보 3.3%, 유승민 후보 2.9%로 뒤를 이었습니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양자 대결을 벌일 경우 문 후보 41.4%, 안 후보 41.0%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 예상됐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 여론조사에서도 안철수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문 후보는 44.4%로 32.5%의 안 후보와 지지율 격차가 두자릿수로 벌어졌습니다.

MBCㆍ한국경제신문 여론조사에서도 5자 구도로 선거가 진행되면 문 후보가 안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문 후보의 지지율은 39.1%로 30.1%를 기록한 안 후보보다 9%P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도 오차범위 접전을 벌였던 2주전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문 후보는 3.9%P 오른 반면 안 후보는 4.4%P 내렸습니다.


홍준표 후보 9.5%, 심상정 후보 4.1%, 유승민 후보 3.8% 순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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