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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5…정책 발표ㆍ전국 곳곳 유세 04-24 10:45


[앵커]

대선이 이제 보름 남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오늘(24일) 중원 표심잡기에 나서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광주·전남 지역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강은나래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대선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청권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천안 도심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문 후보는 또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광화문 정부청사로 이전하겠다는 공약과 관련한 기획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서울역사문화벨트 조성 공약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주택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매년 17만호씩 공적임대주택을 공급하고, 홀몸 어르신 맞춤형 공동홈은 매년 1만실씩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이미 발표한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30% 우선 배정, 청년 맞춤형주택 30만실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추가로 설명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일주일 만에 다시 호남을 찾습니다.

당의 '텃밭'인 이 지역 표심을 굳게 다지려는 전략으로 읽힙니다.

전남 목포역과 전남대에서 유세전을 펼칩니다.

또 나주혁신도시에 있는 한국전력의 IT서비스 관련 자회사를 찾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비전도 밝힙니다.

이에 앞서 여성 단체 정책간담회 참석해 양성평등 공약을 소개하고,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출연으로 하루 유세 일정을 마감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최대 표밭인 수도권을 찾습니다.

경기 구리와 남양주, 하남, 성남을 잇달아 방문해 유세전을 벌이며 지지를 호소합니다.

영남권에서 '동남풍'을 일으킨 뒤 충청을 거쳐 이번주 수도권을 공략해 보수 진영의 표심을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앞서 지금은 강원을 방문 중입니다.

원주 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원주에서 유세를 벌인 뒤엔 춘천도 방문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아침 일찍 강원 평창을 찾아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유 후보는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약속하고, 동해안 북부선 고속철도 조기 추진, 제천~삼척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ITX 철도 건설 등 교통망 개선을 주 내용으로 하는 지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강릉과 원주, 춘천을 돌며 유세합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경기 평택 쌍용자동차 공장을 찾아 최근 복직이 결정된 해고노동자들과 만났습니다.

이제 전북 전주로 이동해 모래내 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전북대와 충남대를 찾아서 젊은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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