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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표심 붙잡아라"…이번주 유세 총력전 04-24 08:28


[앵커]

대선 공식선거운동 2주차.

후보들은 한층 치열한 유세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되는 데다 이번 주말부터 이어지는 황금 연휴을 앞두고 지지층을 최대한 투표장으로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경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번주 해외에서는 대통령 선거가 시작됩니다.

화요일부터 6일간 재외국민 투표가 이어지는데 30만명 가까이가 투표참여를 신청한 만큼 이번 대선의 뜨거운 열기를 미리 살펴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주말부터는 황금연휴에 돌입합니다.

최장 11일의 연휴가 투표율을 낮추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후보들은 지지층을 최대한 투표장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유세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5월 2일부터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이 시작돼 이번 주까지 최대한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전국을 돌며 유세 강행군을 펼칠 예정입니다.

여기에 남은 TV 토론회도 철저히 준비해 확실한 1위 굳히기에 들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유권자가 가장 많은 수도권과 지지율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대구 경북, TK를 또 한 번 방문할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안보 이슈를 부각해 보수 우파 결집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이번 주 초 호남을 집중 공략합니다.

국민의당의 지역 기반인 호남에서 이념과 지역을 뛰어넘는 '안철수식 개혁과 미래, 통합'의 기치를 내걸고 조정기에 들어간 지지율 반등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강원과 수도권 등을 다니며 발로 뛰는 유세를 이어가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적극 지지층인 청년과 여성 표심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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