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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태균 65경기 연속 출루…한화 2연속 위닝시리즈 04-24 08:16

[앵커]

한화의 간판타자 김태균 선수가 연속 출루 대기록을 65경기로 늘렸습니다.

한화는 2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균이 케이티의 선발 고영표를 상대로 내야 안타를 치고 달려나갑니다.

전력 질주로 1루에 나가 김태균은 연속 출루 대기록을 65경기로 늘려놨지만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됐습니다.

4번 타자가 빠졌지만 한화의 타선은 불타올랐습니다.

3회초 1사 만루에서 1점을 얻는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지만 4회에는 달랐습니다.

1사 2,3루에서 복덩이로 떠오른 최재훈이 2루타를 터트리며 2점을 추가했습니다.

뒤이어 하주석이 석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한화는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한화는 5회에도 로사리오가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점수를 보태는 등 장단 안타 19개로 14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한화의 선발 투수 오간도는 구속 150km를 찍는 강속구로 kt 타선을 압도,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수확했습니다.

LG는 선두 KIA와의 시즌 첫 맞대결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팀의 에이스 소사가 6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KIA의 타선을 틀어막은 가운데 1회 히메네스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트리며 일찍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LG는 15개의 안타를 몰아치며 KIA를 7대 1로 꺾었습니다.

두산은 양의지의 연타석 홈런등 김재환, 민병헌도 홈런을 터트리는 등 모처럼 장타력을 뽐내며 SK를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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