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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라틀리프 28점' 삼성, KGC인삼공사에 반격 04-24 08:14


[앵커]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라틀리프를 앞세운 삼성이 KGC인삼공사에 승리했습니다.

프로축구에서는 김신욱이 세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소속팀 전북의 선두 등극을 이끌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1쿼터 삼성 이관희가 인삼공사 이정현을 고의로 밀쳐 퇴장당합니다.

챔프전 열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양 팀은 한 치 양보없는 접전을 펼쳤습니다.

홈팀 인삼공사가 3점슛으로 점수를 쌓으면 삼성은 높이를 이용해 골밑에서 득점을 올렸습니다.

승부의 추는 4쿼터 초반 인삼공사 사이먼이 5반칙 퇴장당하면서 삼성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삼성은 라틀리프를 앞세워 골밑을 집중 공략하며 점수차를 벌렸습니다.

결국 삼성이 75대61로 이기면서 1차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라틀리프가 28점을 넣고 14개의 리바운드를 잡으며 맹활약한 반면 인삼공사는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사익스의 공백이 뼈아팠습니다.

<이상민 감독 / 서울 삼성> "원정에서 1승만 거두고 가자고 마음먹었는데 어쨌든 달성을 했고요. 홈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북이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가져갑니다.

정혁의 프리킥이 포항 이승희의 발에 맞고 살짝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굴러들어갔습니다.

추가골 기회를 노리던 전북은 후반 11분 결실을 맺었습니다.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김보경의 크로스를 김신욱이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 망을 흔들었습니다.

김신욱은 슈틸리케 감독이 보는 앞에서 세 경기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포항에 2대0으로 이긴 전북은 개막 이후 7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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