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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103일 만에 돌아온 단원고 학생의 지갑 04-24 07:48


안산 단원고 2학년 8반 고 백승현 군의 여행용 가방과 지갑이 1천103일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백군의 어머니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지난 22일 목포에 가서 승현이의 지갑과 캐리어 등을 찾아왔다며 면 소재 옷은 다 삭았고, 캐리어 천 손잡이는 너덜너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세월호 자원봉사자 임영호씨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사진에는 곳곳이 하얗게 얼룩진 가방과 1만 원짜리 다섯 장, 학생증과 카드 등이 담겼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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