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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사흘째 황사라는데…마스크 쓰고 다닙시다" 04-20 22:43


날씨톡톡입니다.

4월 중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놓고 외출할 수 있는 날이 과연 며칠이나 될까요?

내일도 추가로 중국발 모래먼지가 날아들면서 대부분 지방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육안으로 관측하기 어렵다하더라도, 실제 공기는 탁하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되겠습니다.

오늘 노래, 스무살이 부르는 '걷자, 집앞이야'입니다.

따뜻한 봄날씨 만끽하러 집앞이든 공원이든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오늘의 첫 번째 SNS 역시 황사에 관한 글입니다.

"마스크 쓰고 다닙시다. 사흘째 황사라는데 어찌 아무도 안쓸까요. 오히려 마스크 쓰고 다니면 이상하게 째려보고 내몸 내가 챙기는건데…" 하셨고요.

두 번째 분은 "황사이야기 그만 좀 하자. 그냥 항상 있다고 생각하는게 낫지. 언제는 공기가 깨끗했냐?" 해주셨는데요.

특히 봄철에는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오면서 모래먼지가 자주 들어오게 됩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하신 분처럼 마스크 잘 쓰고 다니셔야합니다.

마지막 분입니다.

"황사다 뭐다해도 난 놀러갈거다. 중간고사 곧 끝나지롱" 하셨습니다.

당분간 전국적인 비소식없이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질텐데요.

먼지예보는 수시로 확인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톡톡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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