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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첫 스탠딩토론…안보ㆍ대북관 날선 공방전 04-20 20:54

<출연 :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ㆍ최창렬 용인대 교수>

어젯밤 진행된 대선 후보들의 2차 TV토론 공방이 오늘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나와 계십니다.

<질문 1> 어제 있었던 대선후보 2차 토론회는 1차 토론 못지않게 치열한 설전이 벌어졌는데요. 특히, 스탠딩토론 방식이 처음 도입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어제 토론 어떻게 보셨는지 총평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2>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경우, 다른 후보들로부터 모두 18개의 질문을 받으면서 사실상 문재인 청문회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않은 문 후보의 답변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문 후보의 답변, 적절했다고 보시나요?

<질문 3> 다른 후보들은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을 지적하며 주적 공방은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문 후보 측은 "색깔론에 가까운 정치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대선 때마다 반복되고 있는 주적, 색깔론 논쟁을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4> 1차 토론과 비교했을 때, 어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한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대북송금사건과 관련해서는 "공과 과가 있다"며 모호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일각에선 호남과 보수 표심을 고려한 발언이었다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5>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경우, 국가보안법 폐지 등 새로운 이슈를 제기했지만 색깔론으로 시작한 공격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책적 설명이 없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6> 홍 후보의 '설거지는 여성의 몫'이라는 발언은 연일 논란입니다. 어제 홍 후보는 "내가 '스트롱맨'이라고 그래서 세게 한 번 보이려고 그런 것"이라며 한발 물러섰지만, 결국 사과를 했는데요. 홍준표 후보의 '스트롱맨' 이미지는 득일까, 실일까요?

<질문 7> 한편,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지난 토론에 이어 또 한 번두각을 보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유 후보가 연일 토론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현재 당내에 거론되는 후보 사퇴론이 잠잠해질까요?

<질문 8> 유승민 후보와 함께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토론을 가장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심 후보가 문재인 후보의 복지공약을 비판하고 질문 공세를 벌인 것을 두고 야권은 물론 정의당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는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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