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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첫 호남 유세…文안보관 집중 공격 04-20 20:23


[앵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호남에서 처음으로 유세를 하며 문재인 후보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유 후보는 북한을 주적이라 말하지 못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문 후보는 대통령 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호남 첫 유세에 나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전주 풍남문 광장, 광주 금남로 등을 돌며 바닥 민심을 훑었습니다.

유 후보는 호남에서 자신의 지지율이 낮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출신 지역이 아닌 인물을 봐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유 후보는 2차 TV 토론회에 이어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후보> "주적을 주적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후보를 과연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 대통령으로 뽑아도 되겠느냐…"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지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기도 한 유 후보는 장애인을 대변하는 정부 조직을 별도로 신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후보> "대통령 직속 장애인특별위원회를 두고, 현재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로 배정되어 있는 장애학생 관련 부서를 국 단위로 격상·독립시키겠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남은 TV토론회를 통해 자신의 정책 비전을 충분히 설명하고 낮은 지지율도 곧 역전시킬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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