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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북한 ICBM 즉각요격ㆍ연평도 보복했어야"…안보 '우클릭' 04-20 20:18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북한 도발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2차 TV토론에서 불거진 '주적' 발언 논란 와중에서 안보에 민감한 보수층 표심을 공략하려는 행보로 풀이됩니다.

김민혜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방송기자토론회에서 북한이 도발하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후보> "(북한이 ICBM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한게 영공을 침범한다면 즉각 요격명령 내리시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과 같은 도발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당시 우리 군이 보복 포격을 했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 후보는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만난 자리에서도 견고한 한미동맹을 강조하고, 집권하면 이른 시일 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호남, 영남에 이어 서울 도심 유세전에 나서서도 안보 위기 해결사를 자임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후보> "북핵 위기가 한반도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에 기반한 강력한 자강안보로 이 위기를 넘겠습니다."

TV토론 과정에서 불거진 '주적 발언' 논란으로 안보 이슈가 급부상한 상황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안보관을 겨냥하는 동시에 안보에 민감한 보수층 표심을 공략하려는 행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한편 안 후보는 '창업박람회장을 찾아 '청년 일자리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건네면서 2030 표심 잡기에도 진력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민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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