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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강원ㆍ충청서 '보수공략'…장애인 정책도 발표 04-20 20:15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강원도와 충청북도를 돌며 '보수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장애인의 날에 맞춰 장애인 공약도 내놓으며 정책 행보도 이어갔습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 후보는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강원과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보수성향이 강한 두 지역은 문 후보 입장에서 상대적 '취약지역'인 탓에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절실합니다.

문 후보는 첫 일정으로 최문순 강원지사와 '강원발전을 위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강원의 발전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권교체되면 남은 게 10달밖에 안 됐으니까, 이제는 지원위원회도 그동안 총리가 관장하던 것을 대통령이 직접 챙기면서…"

이어 강원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선 장애인 정책도 내놓았습니다.

장애인 등급 폐지,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 장애예산의 대폭 확충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책공약 시리즈로 '준비된 대통령'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데에도 공을 들인 겁니다.

춘천과 원주 유세에서는 '지역표심'에 호소하면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의 차별성도 부각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번 대선은 준비된 국정운영 세력과 불안한 세력 간의 대결입니다. 연정을 하든 협치를 하든 몸통이 못 되고 꼬리밖에 더 하겠습니까?"

문 후보는 충북 청주에서는 태양광 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충북을 중핵 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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