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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19일 앞으로…전국 누비며 표심 공략 04-20 19:38


[앵커]

두 번째 TV토론을 마친 각 당 대선후보들은 다시 전국을 누비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정책도 앞다투어 내놨습니다.

이승국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강원지역을 찾았습니다.

최문순 지사와 만나 내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와 협의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어 장애등급제를 폐지하고 장애인 권리보장법을 만드는 내용이 담긴 장애인 정책을 발표한 뒤, 원주에선 농업 관련 공약도 내놨습니다.

문 후보는 이어 충북 청주로 이동해 유세를 벌였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집권하게 되면 통합내각을 하겠다"며 "민주당이나 자유한국당에서도 최적의 인재가 있다면 등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의도 당사에서 마크 내퍼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취임하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미국에 특사로 파견하고 빠른 시일 내에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수도권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인천 경인항에서 50조 원을 투입해 전국의 노후 인프라를 재건하겠다는 '사회간접자본 뉴딜정책'을 발표한 뒤, 인천종합터미널 등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이어 평택에 있는 해군 2함대를 찾아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가 충분치 않다"며 군가산점제 부활과 참전 명예수당 인상을 약속했습니다.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전북도의회에서 '장애인 의무고용률 5% 달성' 등의 내용을 담은 장애인 공약과 함께 지역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어 광주로 이동해 유세를 벌인 뒤 전남 여수에서 열린 도민체전 개막식에도 참석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지역유세에 나섰습니다.

경남 창원 에스앤티(S&T) 중공업을 찾아 근로자들과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낙동강 어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책 협약식도 가졌습니다

심 후보는 이어 부산으로 이동해 거리 유세를 벌이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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