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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친구 해줄게'…지적장애인 등쳐 960여만 원 뜯은 20대 04-20 18:18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적장애인에게 친구처럼 지내자며 접근해 금품을 뜯은 혐의(준사기 등)로 임모(27)씨를 구속하고 강모(2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교 동창인 임씨와 강씨는 2015년 10월께 온라인 게임을 하다 알게 된 지적장애인 피해자 A(29)씨의 휴대전화로 소액결제를 하거나 A씨가 신용대출을 받게 하는 등 수법으로 이듬해 10월까지 963만 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대화에서 '친구가 없다'고 하소연하자 피의자들은 상대방 말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A씨의 정신 상태를 이용해 '고민을 들어줄 테니 친구처럼 지내자'면서 접근해 계획적으로 범행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편집 :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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