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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자연미인' 발언 - '장애인구역 주차' 사과 04-20 16:17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최문순 강원지사와 간담회 중 북한 여성 응원단을 '자연미인'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문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관련 발언은 북한에서도 세태가 변하고 있다는 취지였다"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여성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 측은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면서 수행차량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서 있었던 것과 관련해서도 "장애인 주차구역이 아니라고 해서 차를 세웠다가 뒤늦게 잘못을 확인했다"며 "주최 측에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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