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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생각하는 축구로 최소 8강" 04-20 13:24


[앵커]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 20세이하 월드컵 개막이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신태용 20세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을 김종력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20세이하 대표팀은 조 추첨 결과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함께 A조에 포함됐습니다.

각 대륙을 대표하는 강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지만 신태용 감독은 특유의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조별예선을 넘어 최소 8강에 오른다는 각오입니다.

<신태용 / U-20 축구대표팀 감독> "한 경기 한 경기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준비하면 우리가 목표는 8강으로 잡았지만 그 이상의 좋은 성과를 내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대표팀은 지난 달 4개국 대회에서 바르셀로나 콤비 이승우와 백승호를 앞세운 화끈한 공격 축구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신 감독은 창의성을 강조한 빠른 축구로 다시한번 세계적인 강호에 맞선다는 계획입니다.

<신태용 / U-20 축구대표팀 감독> "생각하는 축구를 많이 얘기하는 부분이 있고요. 생각하면서도 내가 이 볼을 주고 난 다음에 어떻게 받을 것인가, 받고 난 다음에 다시 또 어떻게 움직임을 가져갈 것인가."

20세이하 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 주관 대회 중 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대회입니다.

전 세계 축구유망주들이 총 출동하는 만큼 신 감독은 뜨거운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신태용 / U-20 축구대표팀 감독> "국민 여러분과 축구팬 여러분이 일심동체로 응원을 많이 해주시면 저희 또한 거기에 부응하게 끔 열심히 잘 준비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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