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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안철수 안방 찾아…"끝까지 간다" 04-20 08:07


[앵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어제도(19일) 수도권에 머물며 지지율 올리기에 집중했습니다.

후보단일화 압박을 받고 있는 유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사퇴한 지역구를 찾아 완주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수도권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고 있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서울 노원구 노원역을 출근길 유세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유 후보는 시민들의 손을 잡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노원역 유세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겨냥한 행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노원구 병은 안 후보가 대선후보 등록과 함께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곳입니다.

앞서 유 후보는 연일 제기되는 안 후보와의 연대설에 단호히 선을 그었습니다.

지금의 지지율은 신경쓰지 않는다며 대선 완주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유승민 / 바른정당 후보> "그런(전략 수정) 계획 없습니다. 끝까지 지금하는 방식대로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러나 당내에서는 유 후보의 사퇴 및 후보 단일화를 위해 조속히 당론을 모으자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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