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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핵균형ㆍ사드 2~3개"…'스트롱안보' 보수 공략 04-19 21:09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강한 안보'를 내세워 보수 표심 공략에 더욱 속도를 냈습니다.

다른 후보들을 좌파로 규정하며 '안보' 카드를 승부수로 던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김남권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안보 구상을 담은 '안보독트린'을 발표했습니다.

'스트롱맨' 리더십으로 '스트롱 안보', 즉 강한 안보을 통해'스트롱 코리아'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평화를 지켜낼 방법은 핵균형을 이루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전술핵 재배치와 사드 2~3개 포대 배치 등…"

기존 대북정책 원칙인 상호주의를 포기하겠다고도 했습니다.

또 중거리 미사일까지 요격할 수 있는 SM-3 체계 도입과 새로운 북한 위협에 대응할 전략사령부 창설 구상도 밝혔습니다.

'강한 안보론'은 안보 이슈에 민감한 보수 표심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른 후보들을 좌파로 규정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접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후보> "안보대선으로 프레임이 바뀌었기 때문에… 좌파가 3명, 우파가 1명 이어서 이길 수도 있다…"

홍 후보는 페이스북에서도 이번 대선은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좌우 대결이 될 걸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남권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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