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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50ㆍ60 공약' 발표…'중장년 표심' 공략 가속 04-19 18:21


[앵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4·19 묘지 참배에 이어 50~60대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어르신 정책'에 이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중장년층'표심 공략을 가속화하는 모습입니다.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 후보는 50~60대를 위한 맞춤형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브라보 5060 신중년'이란 이름의 공약엔 건강과 재취업, 노후대책 등으로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겨냥한 각종 대책이 담겼습니다.

부당한 퇴직을 막기 위한 법제도 마련, 중장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인생이모작 준비 지원 등을 하겠다는 겁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50대와 60대가 안정적인 오늘을 살며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정책방안, '내일의 희망을 만드는 삶 6가지'를 제시합니다."

이에 앞서 문 후보는 기초연금 30만원, 임플란트 지원 확대와 같은 '어르신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이런 행보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세인 중장년층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의도가 담겼습니다.


계속되는 정책 행보로 '준비된 대통령'으로서의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문 후보는 4·19 57주년을 맞아 군부 정권을 경험한 50~60대를 향해 '민주화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4·19 묘지를 찾아 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섰던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문재인 /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정의로운 통합으로 미완의 4·19혁명을 완수해야겠다는 그런 다짐을 하면서 참배했습니다."

방명록 메시지를 통해서도 '대선필승' 각오를 다졌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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