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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주 35시간 근로로 과로 사회 탈출" 04-18 18:04


[앵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오후 5시 퇴근, 주35시간 노동 시대를 열겠다며 노동계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인천 계양 우체국을 찾아 집배원들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비정규직 비율이 높고 과로사가 끊이지 않는 현실을 거론하며 장시간, 저임금 노동문제를 반드시 해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공약도 제시했습니다.

연장 근로 시간을 제한해 법정 노동시간 40시간을 지키고 2025년까지는 35시간으로 줄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심상정 / 정의당 후보> "주35시간제 도입은 노동시간을 공정하게 분배하고, 노동을 존중하면서 일자리를 나누는 경제정의의 실현이자 일자리 혁명입니다."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임금삭감 우려에는 대기업, 원청회사, 프랜차이즈 본사가 책임지도록 하겠다며 초과이익공유제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열정 페이, 공짜 노동에 대해서도 대책 마련도 약속했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후보> "열정페이ㆍ공짜노동에 대해서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하겠습니다."

심 후보는 대통령 직속 노동시간 단축 특별위원회 설치해 노동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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